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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8 17:07
행성 ‘로스 128b’ 관련
 글쓴이 : Vincent (119.♡.88.123)
 

행성 로스 128b’ 관련

 

최근에 천묵학자들이 외계행성 로스 128b’이 지구와 비슷한 표면 온도 및 크기를 지녔고, 태양 역할을 하는 적색왜성 '로스 128' 주변을 공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 과학자들은 행성이 행성이 적색왜성과 적절한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하는 점에서 생명체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곳에 과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결과를 기다려봐야 하겠지만,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는 꼭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창조론자들은 생명체가 이 지구에만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지요?


Vincent (119.♡.88.123) 2017-11-23 (목) 06:10
2009년 우주에 케플러 망원경이 설치된 이후, 지구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던 수많은 별들이 새롭게 관찰되기 시작했다.

한 개의 항성인 줄 알았던 것이 실제로는 엄청난 성단인 경우도 있었고, 그와 함께 지구와 비슷한 외계행성도 약 1,800개 발견하였다.

그 중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에 존재하는 행성이 약 20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환경은 단순히 태양과 같은 항성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정해지고 있다.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은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도 중요하지만, 대기조건, 중력, 자전속도, 공전속도, 달의 존재(바다와 물의 존재) 등 수많은 조건들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구와 태양계는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미세조정되어 있어 마치 인류를 위한 설계인 것처럼 보인다는 인류지향원리가 제안되고 있다.



현재 발견되고 있는 행성들이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여러가지 조건이 갖춰져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지구와 비슷하다는 행성 중에 가장 가까운 행성이 16광년 떨어져 있는데 현재의 우주선 기술로 그 행성에 가서 탐사하려면 가는데만 30만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망원경을 통해 거리 뿐 아니라, 그 행성의 대기 조건에 대하여 추정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인지 여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지구와 비슷한 행성, 생명체가 살 수 있을 것 같은 환경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과대 광고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창조론자들은 지구 외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저절로 존재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런 미세조정이 우연히 일어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곳을 그런 환경이 존재할 수 있다록 설계하셨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환경을 가진 행성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사실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런 행성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행성을 갈 수 있는 과학기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을 태우고 갈 수 있는 우주선으로 16광년 떨어진 행성을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차원을 넘나드는 과학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다른 행성으로 탐사를 가는 것 조차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따라서 외계인이 존재하고, 그런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는 것도 믿기 어렵다.

만약 그런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 외계인이 가진 과학기술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과학기술일 것이고, 그런 과학기술을 가졌다면 지구는 이미 정복당했을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하나님께서 인간과 같은 지적인 존재를 다른 외계 행성에 창조하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약 그런 존재가 있다면 예수님이 그곳 행성에 가셔도 복음을 전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구와 같은 행성을 여러군데 만드시고, 예수님을 그 행성마다 보내셔서 죽게하시는 일을 할 것 같지는 않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은일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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