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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2 19:09
루시 (Lucy)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글쓴이 : Vincent (122.♡.148.179)
 

연합뉴스에 "300만년 전 뼈가 말한다. '최초인간' 루시 나무 잘 탔다"는 기사가 나서 읽어보았습니다. 루시 (Lucy)로 알려진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평소 나무를 타는 습성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 보도였습니다.

연합뉴스의 이 소식은 미국의 뉴스채널 폭스뉴스 보도를 소개한 것입니다.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와 존스 홉킨스 의대 연구팀이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루시는 다리보다 상체의 골격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하였으며, 루시의 상·하체 발달 비율은 침팬지와 인간의 중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과학자들에 따라서 다르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인지요? 이상과 같은 연구에는 결함이 없는지요? 루시는 침팬지인가요? 사람인가요? 

이 연구 결과를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느 정도로 이해하고 있어야 할까요?


* 아래 ‘연합뉴스’의 보도를 참조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1202170518007

http://www.foxnews.com/science/2016/12/01/human-ancestor-lucy-was-avid-tree-climber-her-bones-reveal.html



Vincent (122.♡.148.179) 2016-12-13 (화) 17:24
'루시'(Lucy)로 불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유인원(꼬리가 짧은 원숭이)이 사람으로 진화한 첫 단계의 중간종이라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한다. 루시가 과연 학술적 관점에서 인류의 중간조상인지 아닌지는 학자들 사이에 아직 의견의 일치를 보인 적이 없다. 루시는 여러 장소에서 발굴한 유골들을 모아 조립한 것으로, 멜러트(1985)는 “유인원에서 사람으로의 진화에 대한 증거물은 생각해볼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혹평했다. 미국의 인류학자 옥스나드(1975)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두개골 구조가 오랑우탄과 같다고 했다. 퍼거슨(Ferguson, 1989)은 턱뼈가 고릴라에 더 가까워 보인다고 했고, 랙 등(Rak et al., 2007)은 턱뼈가 지나치게 돌출되어 인간 공통조상의 계보에 포함하기가 곤란하다고 했다. 그린 등(Green and Alemseged, 2012)은 어깨뼈가 원숭이의 것으로 보인다고 했고, 앤드류(Andrews, 1984)는 루시가 다른 두 종의 혼합물이며, 가장 믿을만한 증거는 무릎과 팔꿈치 관절들의 동물적 보행 특징에 있다고 했다(Richmond et al., 2000; Stokstad, 2000). 

루시가 사람처럼 2족 보행을 했는지 과학자들 사이에는 논쟁이 여전하다. 헨케(Henke, 1996)는 2족 보행을 오래 연구한 영국의 해부학자 로빈 크롬프턴(Crompton)의 말을 인용해 사람과 원숭이가 상황에 따라서 2족이나 4족 보행을 할 수 있으나, 원숭이는 인간과 전혀 다르다고 했다. 저명한 해부학자인 영국의 주커만과 미국의 옥스나드(1970)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직립보행을 하지 않았다고 단언했고, 시카고 대학의 고인류학자 터틀(Tuttle, 1990)은 루시의 라에톨리 발자국이 사람의 것을 닮았다고 했다. 라티머와 러브조이(Latimer and Lovejoy, 1990)는 루시의 손과 발이 보여주는 특징은 나무를 오르며 적응된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해부학적으로 루시의 복사뼈는 고릴라처럼 뒤로 기울어진 반면, 인간은 그 뼈가 앞쪽을 향하므로, 루시와 인간의 차이는 매우 분명하다. 서스만 등(Susman and Susman, 1983)은 루시의 엄지손이 원숭이를 닮았으며, 발톱은 나무를 타기에 적합하도록 구부러져 있다고 했다. 그들은 인간의 보행 동작과 달리 전형적으로 손목관절보행을 했다(Science, 2000). 최근에 실시된 루시 발자국의 3차원 영상은 라에톨리 화산재에 남겨진 발자국이 현대인의 것임을 보여주었다(Raichlen et al., 2010). 

루시의 화석을 발굴한 요한슨 등(Johanson and Eddy, 1981)은 발굴 7년 후 루시는 호모속이 아니며, 만일 그렇다면 진화의 논리가 파괴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진화인류학자인 예일대학의 옥스나드(1984)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류 진화의 계보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했다. 옥스나드와 주커만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원숭이로 사람이 아니며, 둘 사이의 전이형태가 전혀 없다고 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유골은 동물의 뼈이므로, 인간의 진화계보에서 제거되어야 마땅하다는 주장도 있었다(Bourdial, 1999). 프랑스의 한 과학 잡지(Science & Vie)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일명 루시)가 사기극’이라는 특집기사를 실은 바 있다. 

교과서진화론개정추친회 
회장 이광원 
연구소장 김오헌 드림

* 이 답변은 교진추에서 기독교미래연구원이 참조하도록 보내주신 연구물, “고등학교『과학』및『생명과학Ⅱ』교과서 개정 청원(주제 :유인원의 인류 진화설은 허구이다)” 중 일부 내용입니다.   

Vincent (122.♡.148.179) 2016-12-14 (수) 21:08

청원 연구의 일부 요약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아팔 원인, 루시)는 다음과 같은 비판을 받고 있다. 

① 여러 지역(70m~3km)에서 발굴한 14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들(197개)을 한 개체의 것으로 조립했다(Johanson, 1976). 그의 동료인 화이트(White, 1996)가 발굴한 ‘루시(Lucy) 의 남편’이라는 럭키(Lucky)의 두개골 역시 444개 지역에서 채취한 여러 동물의 뼈들을 조립한 것이며, 아래턱뼈와 척골 및 앞머리뼈는 438개 지역에서 발굴한 유골들의 조립품 이었다(National Geographic, 1996). 

② 루시의 두개골은 발굴되지 않았으나, 발굴 팀이 그 용량을 임의로 450cc로 책정했다. 

③ 포타슘-아르곤 법으로 측정한 유골의 연대는 310만~530만 년 전으로 다양하게 나왔으 나(Bowden, 1977), 요한슨과 에디(Johanson & Eddy, 1981)는 300만~340만 년 전으로 협의해 조정했고, 지금은 350만~360만 년 전으로 다시 고쳤다. 

④ 루시가 직립보행을 했다고 주장한 라에톨리 화산 층의 발자국 화석은 현대인의 것으로 확인되어 루시의 직립보행설은 공식적으로 취소되었다. 

리치몬드 등(2000)에 의해 루시는 영장류 동물처럼 손목관절보행을 한 사실도 밝혀졌다. 

⑤ 몽타규(Montagu), 쥬커만(Zuckerman, 1972-73), 옥스나드(Oxnard, 1974~75), 리키(Leaky L., 1971), 기쉬(Gish, 1985) 등의 저명한 인류학자들은 루시의 유골을 동물(원숭이나 오랑 우탄)의 뼈로 단정했다. 

⑥ 최근 프랑스의 한 과학 잡지(Science et Vie, Feb., 1999)는 ‘루시여 잘 가거라(Adieu Lucy)'라는 특집기사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류의 조상이 아니며, 상상에 의한 사기작품”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연구팀장 길소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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