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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1 14:40
무함마드의 승천 및 이슬람의 천국개념
 글쓴이 : 所陽 (121.♡.10.184)
 

글을 읽다가 무함마드의 승천에 대한 언급을 보았습니다.

꾸란 17장과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무함마드 당시에는 알 아끄사 사원이 예루살렘에 세워져 있지도 않았을 텐데 꾸란 내용에는 등장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에 대한 무슬림 학자들의 견해와 또 답변해 주시는 분의  기독교적 시각에서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또 그의 승천과 관련하여 무슬림들이 믿고 있는 천국개념(7층천?)에 대하여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所陽 (121.♡.10.184) 2016-04-05 (화) 17:29

꾸란에 나오는 17장1절은 알라의 종(무함마드)을 밤중에 하람 사원(메카의 카아바 신전)에서 아크사 사원(예루살렘 성전)으로 밤 하늘 여행을 시킨 그분께 영광이 있으소서 그곳은 알라께서 축복을 내린 이웃으로 알라의 일부 표 적들을 보여주고자 함이라 실로 알라는 들으시며 지켜보고 계시 니라(꾸란17:1)입니다.

하람사원은 꾸란에 보면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그 기초를 놓고 건축한 사우디 메카에 있는 카아바 신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슬림들이 경전처럼 여기는 부카리의 하디스에서는 종종 황당한 기사들이 발견됩니다. 예를 들면 ‘지구 상의 최초의 성전은 메카의 카아바 신전(Masjid ul Haram)이고 두 번째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Masjid al Aqsa)인데 그 두 건축물 사이의 역사적인 간격은 40년 이라는 것입니다.(Sahih al Bukhari Volume 4 Book 55 number 585) 카아바 신전이 자기들 말로는 이브라힘과 이스마엘이 건축했다면 주전 1950년 경에 건축했다는 말인데, 무함마드가 주후621년 어느 날 밤중에 천마(天馬)를 타고 방문했다는 예루살렘 성전(Masjid al Aqsa)과 역사적 차이가 40년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때 예루살렘 성전은 주후 70년 로마의 디도(Titus)장군에 의해서 파괴되어 존재하지도 않았지만 무함마드는 거기 가서 선지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고 주장하기에 예루살렘 성전은 오늘날 이슬람의 성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꾸란17:1 참조)

이슬람의 제2경전이라고 하는 부카리의 하디스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슬람은 아브라함의 종교가 아니라 무함마드가 속했던 꾸라이시(Quraish) 종족의 신 알라(Allah)를 여호와 하나님과 동일한 신으로 교묘하게 둔갑시키기 위하여 아브라함의 이름을 메카로 끌어들여 그가 자신의 서자인 이스마엘과 함께 카아바 신전을 건축했다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무함마드가 창시한 종교인 것이다. 그러기에 전에는 이슬람을 마호메트교라고 불렀던 것이다.

알 악사(al Aqsa)라는 말은 "가장 먼곳에 있는"이라는 뜻입니다. 메카의 카아바 신전에서 예루살렘 성전 보다 더 멀리 떨어진 성전은 없었을까요? 물론 이집트에 있는 안토니 수도원은 수도원 중에 가장 먼저 건축된 것으로서 무함마드 당시에도 분명히 존재했었습니다. 이슬람 학자들이 기독교나 유대교도들의 성전도 이슬람의 성전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메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것이 예루살렘 성전은 아닙니다.

무슬림들은 꾸란 17장 1절에 기록되어 있는 "천마를 타고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예루살렘으로"여행했다는 이야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제3의 성전으로 이야기 합니다. 제1은 카아바 신전 제2는 메디나 사원 제3은 예루살렘 성전,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은 무함마드가 다녀온 곳이고 무함마드는 거기서 승천해서 7층천에 다녀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7층천에 관해서는 부카리 하디스 Volume 4, Book 54, Number 429 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브리엘과 함께 하늘 여행한 가장 가까운 첫째 하늘에서는 아담을 만났고 둘째 하늘에서는 예수와 요한을 만났고 셋째 하늘에서는 요셉을 넷째하늘에서는 이드리스를 다섯째 하늘에서 아론을 여섯째 하늘에서는 모세를 일곱째하늘에서 아브라함을 만났다고 합니다.

모세를 만났을 때 알라께서 하루 50번 기도하라는 의무를 부여하셔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도 못했는데 그건 너무 무리한 요구니까 줄요달라고 하라고 해서 40.30.20,5까지 줄였는데 모세가 더 줄여달라고 하라는 것을 그정도면 충분하니 나는 알라께 순종하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무함마드는 예루살렘에 가 본일도 없고 밤에 천사가 데려다 줘서 다녀왔다고 꾸란17:1절에 말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무함마드가 메카에 있을 때니까 주후 610~622년 사이였을 터인데 주후 70년에 로마의 디도(Titus)장군에 의해서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되고 없었을 때이지만 그런 역사적인사실을 모르는 무함마드는 유대인들이 하루 3번씩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서 기도를 하니까 자신도 기도하고 왔다고 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로 보입니다.

이만석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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