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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3 18:00
구약 & 삼위일체 가르쳐주는 구절
 글쓴이 : 所陽 (182.♡.41.230)
 

신약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시는 장면이나 축복기도 문구에서 삼위의 존재를 동시에 설명하고 있는 구절들을 발견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구약성경에서도 삼위의 존재를 동시에 말씀해주고 있는 구절들이 있는지요? 구약시대 때에도 하나님께서 삼위로 존재하셨다는 것은 무엇을 보아 알 수 있는지 교수님들의 설명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所陽 (122.♡.148.131) 2015-06-08 (월) 08:34
삼위일체란 말은 하나님이 영원히 세 위격인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으로 계시고 각 위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한 분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서 점진적으로 계시되었기 때문에 구약에는 분명하게 명시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로와 신약시대의 유대인학자들은 그런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에는 삼위 하나님에 대한 사상이 부분적으로 그리고 암시적으로 나타나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은 신약성경에 기초해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구약이 제시하는 것은 하나님이 한 위격 이상으로 존재하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향하여 “우리”라는 하는 말을 쓸 때(창 1:26; 11:7; 사 6:8) 이것은 ‘강세복수’나 ‘천사와 대화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란 표현은 신격 내에서 이루어진 신적인 대화(Clines, Hasel, Mathews)로 볼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와 관련된 전통적인 견해는 창세기 기자가 생각지 못했다는 이유로 종종 거절을 당합니다. 그러나 비록 성경기자가 이해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속성을 다 이해하지 못한 것을 더 풍부한 계시의 관점에서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유대교의 유일신론의 범주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신약(요 1:1-3)과 조화시켜 삼위하나님의 신중한 결의를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창세기 1장과 이사야서 본문에서 교차되는 복수와 단수는 하나님의 단일성 속의 위격의 복수성을 보여줍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한 위격만이 아니라는 것은 시편에도 나타납니다: “하나님이여, 당신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당신에게 부으셨습니다”(시 45:7b, 히브리어 본문은 8절). 앞 절(6)에서 “하나님이여, 당신의 보좌는 영원하며 당신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라고 할 때 하나님을 왕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래서 7절 본문은 하나님을 두 위격으로 표현한다고 볼 있습니다. 이 구절은 신약에서 그리스도께 적용되는 것으로 인용되었습니다: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히 1:8).

구약에서 ‘성령’이란 말은 두 번 나옵니다(사 63:10-11). 여기서 “그들이 그의 성령을 근심케 하였다”는 하나님의 또 다른 위격을 언급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한 분 하나님을 근심케 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이 외에도 구약에는 ‘여호와의 영’ 또는 ‘하나님의 영’이라는 말로 성령의 사역을 표현하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삿 3:10; 6:34; 11:29; 14:6, 19; 15:14; 삼상 10:10; 11:6; 19:23). 특별히 성령은 창조세계를 단장하는 일을 하심으로써 창조사역에 참여하셨습니다(창 1:2).

구약은 계시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삼위일체에 대한 다양한 암시를 줍니다.

고신대학교 구약학
신득일 교수 드림

Deuk-il Shin (Duke)/Ph.D
Professor of Old Testament and Semitic Languages
Department of Theology, Kosin University
所陽 (122.♡.148.131) 2015-06-08 (월) 08:40
삼위일체에 대해서 설명할 때 자세히 언급되어 있지만,계시의 유기적 점진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삼위일체에 대한 계시에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자체에 삼위일체에 대한 직접적인 구절을 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구약에서도 성령님의 독자적 위격성을 시하사는 구절들이 나타나 있고 (창 1:2, 시 104:30; 사 63:11; 학 2:5), 그 말씀들이 후에 주어질 계시인 요한복음 14-16장의 성령님의 계시를 기다리고 있으며 사응하는 것을 말할 수 있고, 성육신 이전의 성자께서 이미 과거에도 활발히 활동하셨다는 신약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요 1:4-5), 구약의 "여호와의 사자" 가운데서 여호와 자신과 동등시 되신 분이나(창 16:7-14, 삿 6장 참조) 지혜로 언급되신 분이(잠언 8장) 이미 성자의 독자적 위격성을 시사해 준 것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신약의 명확히 주어진 게시의 빛에서 아주 명확히 이해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유기적 점진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이승구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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