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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30 16:16
[인간이 존엄한 이유에 대한 어느 학자의 견해]
 글쓴이 : 所陽 (182.♡.41.230)
 

[인간이 존엄한 이유에 대한 어느 학자의 견해]

 

인간의 창조와 관련하여 어느 분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좀 생소하게 들려서요. 과연 이러한 주장에는 문제가 없는지요?

 

“인간이 존엄한 이유는 다른 동물과 다르기 때문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이 특별하게 만나주셨기 때문에 특별한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신적 인간으로 거듭나게 된 것으로, 이는 창조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범 (220.♡.250.32) 2015-03-30 (월) 17:56
하나님은 사람을 동물들과는 다르게 지으셨습니다.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창 1:27). 하나님의 형상에는 참된 '의'와 '거룩함' 등(엡 4:24)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 또한 '영혼'이 있는 존재(창 2:24; 전 3:21)라는 사실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본질적으로 동물들과 다르며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입니다(시 8:4-8).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자기의 독생자를 보내어서 죽게 할 만큼 존귀한 존재입니다(요3:16). 심지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경배하지 아니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하시며 오래 참으십니다(마 5:45; 롬 2:4). 따라서 우리는 모든 인간을 존엄하게 여겨야 하며 인권을 존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으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다(창 5:1, 3).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북한에 있는 우리 동포들도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하고 도와야 하며, 또한 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또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남한에 있는 우리 민족도 마찬가지이며 일본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과 전세계 모든 사람을 향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변 종 길 드림
所陽 (182.♡.41.230) 2015-04-02 (목) 14:12
심각하게 잘못된 견해라고 여겨집니다.진화론 적으로 인간을 이해 하면서 기독교적인 의미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으로만 이해 하려고 하는 질못된 의미의 관계신학적 이해를 나타내는 분 같습니다. 위험하디고 여겨집니다.

이승구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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