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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8 00:03
믿음으로 인한 구원과 악행에 대한 처벌
 글쓴이 : 우비피 (121.♡.78.164)
 
1)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요?
그렇다면, 믿어서 구원을 받은 자의 악행에 대한 보응은 존재하지 않나요?

2) 어떤 사람이 동성애자를 두고 "지옥을 향해 전력질주하는 자"라며, 그를 위해 중보하자고 말합니다. 행위로 인한 구원은 없지만, 행위가 구원에 영향을 주나요? 다시 말하면, "동성애가 곧 지옥 가는 것"을 의미합니까? 같은 맥락에서,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는 주장하는 분도 더러 있던데, 이러한 인간의 어떠한 행위가 곧 구원을 가름한다는 주장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건가요?

창범 (220.♡.250.39) 2015-01-29 (목) 12:00
1)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라 할지라도 항상 선한 일만 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늘 부족함이 있고 때로는 죄를 지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믿는 자의 죄 또는 악행에 대해서는 두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첫째로, 예수님을 믿는 자라 할지라도 육신의 연약함 곧 육신적인 것을 인하여 짓는 죄들이 있습니다. 무지하여 또는 실수로, 때로는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짓는 죄들이 있습니다. 이런 육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육신의 모든 죄들을 담당하시고 벌을 받으셨습니다.따라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롬 8:1).그렇지만 이런 사람에게 책망이나 징계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징계가 있습니다(히 12:7). 징계가 없다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닙니다(히 12:8). 물론 용서가 있습니다(요일 1:9). 용서도 있고 징계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 마지막 날 심판 때에 구원은 받지만 벌은 없느냐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한편으로는 우리 믿는 자들도 마지막 심판대에서 자기 행위에 대해 잘잘못을 계산한다고 합니다(롬 14:12).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마지막 심판 때에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고 합니다(요 5:24). 그래서 우리는 지옥에 가는 영원 형벌 심판은 받지 않지만 잘잘못에 대해서는 판단을 받되, 잘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받고 잘못에 대해서는 용서받는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자에 대해서는 모두 다 영생을 얻고, 행한 선행에 대해서는 상급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잘못에 대해서는 뭔가 판단은 받지만 형벌은 사함 받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둘째로, 믿는다고 하면서도 악행을 함부로 행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교회에 다니면서도 예사로 간음을 행하고 밥먹듯이 거짓말을 하고 사기치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르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 사람의 믿음은 거짓이며 참 믿음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믿음은 있는데 행함이 악하여 구원 못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믿음은 가짜이며 따라서 구원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도 좋고 행함도 좋다고 말하든지, 믿음도 없고 행함도 나쁘다고 말해야지, 믿음은 좋은데 행함이 나쁘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의 믿음은 거짓이며 가짜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악행이면 믿음이 없다고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또 그런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며 최종적으로는 하나님만이 아시고 판단하실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최대한 성결하게,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행함으로 구원받기 때문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거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무슨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아무리 뜨겁게 찬송하고 기도할지라도, 아무리 성경을 좔좔 외우고 안다고 할지라도 참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 안에 거룩한 영, 성령이 계신다면 그렇게 죄책감도 없이 마음대로 죄를 지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2) 동성애는 성경에서 큰 죄인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죄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자를 향하여 지옥갈 자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물론 교리적으로는 옳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복음을 전하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것이 큰 죄임을 가르쳐 주고 그런 죄에서 돌이키도록 기도하고 권면하고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들이 끝끝내 돌이키지 않을 때 심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 가고 안 가고는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행하실 일이며, 우리가 그런 결과를 가지고 사람을 비난하거나 위협하면 안 됩니다. 물론 우리는 성도들에게 진리를 가르치는 측면에서 그런 것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바가 무엇인지 가르칠 수 있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다고, 악을 행한다고 그러면 다 지옥 간다고 위협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면 전도도 안 되고 도리어 기독교인들을 욕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불신자들도, 세상 사람들도, 원수들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해야 하며, 그 외의 일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2005. 1. 29.
변종길 드림
所陽 (182.♡.41.230) 2015-02-02 (월) 16:06
여기에 나온 두가지 질문이 모두 다 매우 도전적인 질문으로 생각됩니다.

믿는 자에게는, 그가 성령의 역사로 주어지는 선물인 참된 신앙을 갖게되었다고 한다면, 악행이라는 것을 범하면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성애 자에 대해서는 중보기도를 하지만, 인정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의로움과 거룩함이 본질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거역하는 추악함과 반항심을 무작정 동정심으로 받아들이는 분은 아닙니다.

위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말고, 참된 신앙인에 대해서, 어떤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인지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군요.

믿음에는 거룩한 행동이 수반되는 것입니다. 결코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만일 참된 선행이 없다면, 그 믿음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야고보서 2장에서 지적되는 것입니다.

김재성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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