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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8 23:17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의 사명과 관련해서요. 제가 건전한가요?
 글쓴이 : 블라디미르 (203.♡.110.86)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침례교인으로서
현재는 집 근처에 있는 건전한 신앙을 가진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시간 동안 저는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녔고,
찬양할때 마음이 뜨거워 지는 것이나
기도를 유창히 하는 것만이 좋은 신앙이라고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나누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유난히 마음이 복잡해 아침부터 기도를 하던 도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그때부터 친구로 찾아오신 하나님께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칭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많은 이단들이 창궐하는 요즘,
저는 제가 혹시 이단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은 필요한 것이며,
주님 앞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제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간혹 하나님의 음성을 오해 하고 제 뜻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셨고,
저는 마음을 잠잠히 비우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법을 알아갔습니다.
물론 성경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음성이
정말인지 알아가는 것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이런 제 영의 성장과는 상반되게, 바깥 세상은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문학적으로 천재적인 은사를 받은 저는 오히려
 학교의 수학, 사회, 과학등의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했고,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저의 성적을 전반적으로 떨어지게 했습니다
저의 자유롭고 사색하기를 좋아하는 성품은
학교 기숙사의 통제된 삶을 따라가기를 힘들어했습니다.
어느 날은 너무 힘들어 엄마한테 전화해서 힘들다고 했습니다.
왜 힘드냐고 물어보는데 옆에 형들이 있어
차마 형들과 기숙사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였고,
제가 뭐라 말하려하다 끝은 것을 보고 걱정이 되었던 아버지는 저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저는 저의 삶이 너무 힘들어 하나님께 기도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신청하였던
학교의 캄보디아 단기 선교 여행을 떠올리게 하셨고,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인생이 캄보디아를 갔다오기 전과 후로 나뉠 것이다.
너는 네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저는 캄보디아에 갔습니다.
제가 내심 생각하였더 것처럼 캄보디아에서 어떤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저는 그곳에서 제가 한번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성경 구절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이었는데,
복음이 전파되고, 박해가 일어나고,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박해에 대하여 성경에 이르길 "유대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하라"
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읽고 어쩌면 팔레스타인에
있을 사건을 말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으나,
성경 전체의 분위기를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이 일이 언제 일어날지도,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게 될 세력은 무었일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일에 대하여 사명을 주셨고,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미래에 있을 박해에 대비하여
기독교인들을 위해 외딴 곳에 피난처를 마련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이런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일에 대하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의 뜻인지 다른 성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종말이나 마지막 때라는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생각할까봐
말하지 못했는데, 상담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톨 (115.♡.85.146) 2014-12-22 (월) 14:32
여기에 상담해야할 내용은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솔직히말해서 형제님을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조언을 해야할 것인지 알 수 없네요.
신비한 음성을 들었다는 것은 과연 계시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아니라고 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과연 형제의 평소 신앙생활을 목격하지 못한 나로서는
그냥 여기에 쓰여있는 문장을 보고서만 답해야 하므로, 대단히 피상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약점이 있음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과연 어떤 신앙적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했는지도 점검해 봐야할 문제이거든요.
어느 나라에 갔다고 오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이상한 지시 혹은 내면적인 암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각각의 은사와 도움을 주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은사를 받은 사람은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고, 책도 읽게 되며, 해외에서 고생도 하고, 유학도 하면서 노력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개인적이며 영적인 교제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세상에 나가서 빛과 소금이 되라는 명령을 수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세요. 제자들과 함께 어울려서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초자연적인 은사를 주셔서 사람을 사용하신다는 것이 분명한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좀 더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과연 누구를 그렇게 직접적인 음성으로 부르시는지,
어느 나라에 다녀온 후에 어떤 성경구절을 통해서 지시하고 뜻을 밝히시는지 등은 내게는 전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금년 12월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날 것이라고 예언하던 여전도사가, 이제는 연기되었다고 주장했지요?
기가 막힌 노릇입니다. 이런 거짓 예언가들이 성행하는 시대라서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차라리, 성실하게 오늘 내게 주어진 일에,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섬기는 일부분이라고 확신하면서
열심으로 최선을 다하십시요.

김재성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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