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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9 15:46
예수님의 얼굴 수건 & 혈액형, 염색체 수 등에 대하여
 글쓴이 : 所陽 (182.♡.41.230)
 

"통상 사람의 유전체(genome)는 46개의 염색체로 구성된다. 46개의 염색체는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 염색체로 구성된다. 성 염색체는 XY(남성), XX(여성) 등 성을 구별하는 염색체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방송매체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National Geographic Channel)이 2013년 4월 스페인 오비에도 성당에 보관돼 있는 '예수의 얼굴 수건' (Sudarium of Oviedo. 사진 위)이 묻어 있는 피를 전문연구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한 결과 혈액형이 AB형이라는 것과 함께 모친 쪽으로부터 이어받은 22개 염색체와 남성 염색체(Y) 1개 등 23개만이 추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http://m.blog.naver.com/6677sky/100195681179)


요즘 이 기사가 SNS에서 회람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가린 수건이라고 하는 이 수건이나, 이 글에서 말하는 혈액형 및 DNA 염색체 숫자 등에 대하여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신학자 및 과학자들께서 답변해 주신다면 확산되어가고 있는 이런 자료에 대한 분명한 견해를 지닐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所陽 (182.♡.41.230) 2014-10-09 (목) 18:56
저는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주신 메세지와 피조세계에 나타난 메세지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인간 염색체의 반만 있는 염색체만이 존재하는 피를 예수님의 피라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적이지도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다는 것은 육체적으로도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것이라고 해석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염색체가 반 밖에 없는 인간은 육체적으로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비디오에서 주장하는 실험 결과가 사실이라고 해도, 실험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오래 전의 혈액이라 염색체가 온전히 남아 있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이은일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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