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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2 17:10
기독교인이 사주나 관상을 보는 것에 대해서
 글쓴이 : anna (118.♡.196.254)
 
최근에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대담 프로 등에서 점, 사주, 관상을 보는 행위가 아주 긍정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요. 이런 문화적인 영향으로,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재미로 혹은 앞일을 알려고 점을 보거나 사주나 관상을 보는 분들이 보이지 않게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막 전도되어 오신 분이, 무당에게 찾아가서 점을 보는 것은 안 되지만, 사주나 관상은 통계에 근거한 학문이니까 괜찮은 것 아니냐고 질문하시더군요. 왜 사주와 관상을 보아서는 안 되는지 성경 말씀이 비추어 확실하게 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所陽 (182.♡.41.230) 2014-06-27 (금) 11:33
오늘날에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무당을 찾아가거나 사주 관상을 보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닌다고 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종종 그런 곳을 찾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크리스천’이란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크리스천은 ‘성삼위 하나님만이 자신의 삶에 살든지 죽든지 유일한 위로자가 되심을 믿는 사람’입니다. 물론 우리의 미래가 불확실하게 보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크리스천은 자신의 미래가 비록 불확실고 불투명하게 보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고 기도드리며 삽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앞날을 모르고 불안이 찾아올 때(예, 다니엘, 에스더, 다윗 등등), 사람을 뽑거나 진로를 결정해야 할 때(예, 행 1장),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 할 때 등등 개인과 단체의 여러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 이뤄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십자가를 지는 문제를 두고 ‘이 잔이 내게서......아버지의 뜻이 이뤄지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사람을 만나거나 사업을 하거나 무엇을 하든지 전능하시며 우리의 삶에 간섭하셔서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켜가면서 그분의 뜻을 이뤄가실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하겠습니다.

질문자의 지인이 사주나 관상은 통계에 기초한 학문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그분의 말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의심이 생깁니다. 사주나 관상을 봐주는 이들이 그들을 찾는 사람들에게 통계에 기초하여 예견(?)해 주었다면 과연 그것이 현실로 다 실현되었을까요? 그들 자신에게 타인의 사주 관상을 보아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잘 조절하여 행복하기만 할까요? 아마도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한계를 지니고 있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창조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맏기고 기대하며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외모’를 가지고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하거나 그 무엇을 예견하려고 하기 보다는 - 사실 개인적인 판단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객관화될 수 없으며 잘못된 것일 경우가 많습니다 - 오히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내면적인 세계’를 더 소중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의 말씀은 바로 인간의 삶에 진정으로 가치있는 것들이 내면적인 것들이라는 것 그리고 인간을 진정으로 아름답게 해주는 그런 가치들은 거룩하신 성령님에 의하여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점쟁이, 사주 관상 보는 사람들에게 찾아가기 시작하다 보면, 그런 ‘(단순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라 살지 못하게 되고(비교. 딤후 3:15-1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지는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삶의 모든 필요와 만남과 미래의 진로 등을 위하여 진정으로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머리를 조아리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이들을 가까이 해 주십니다. 하나님 안에 모든 복이 있습니다.

기독교미래연구원 원장
최병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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