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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7 13:39
하나님의 후회와 뉘우치심
 글쓴이 : 우비피 (211.♡.154.200)
 
민 23:19에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후략)'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롬 11:29에도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삼상 15:11, 15:35에는 하나님께서 사울을 세우심을 후회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하 24:16에서는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신 것을 '뉘우치신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어를 읽을 줄 몰라 원전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몰라 아쉽지만, 새번역에서는 그대로 후회와 뉘우치심으로 기록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지만 완벽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계획과 섭리에 후회나 뉘우치시는 것이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 본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맞을까요?

所陽 (122.♡.148.131) 2014-04-12 (토) 08:02
이런 본문들은 인간화된 표현들 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후회하지 않으십니다만,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인간의 감정을 동원해서 쉽게 알도록 하려는 것이지요.
더 쉬운 표현으로 "하나님의 손" "발" 등이 있습니다.


김재성 교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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