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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5 22:27
[종교간 대화] 종교 지도자 분들의 만남에 관하여
 글쓴이 : 주바라기 (211.♡.148.167)
 
가끔 뉴스를 보다보면 각 종교의 지도자분들  ( 목사님 ,스님,신부님 등등) 이 모임을 가지시잖아요.

그런곳에서는 하는 활동이 무었이며

서로 종교적 교리가 다른 사람들이 어디까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所陽 (112.♡.100.157) 2013-11-26 (화) 15:45

네, 정말 중요한 질문을 올려 주셨군요.


언젠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전국종교인화합대회가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종교들이 모인 대회여서 그런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지녔다고 합니다. 그들은 한 자리에 모여 민속경기를 하면서 이웃 종교인들과 화합하려고 했는데, 그 자리에서 대표되는 분이 말씀하기를, “오늘 7대 종교의 지도자와 신자들이 모두가 한 이웃임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모였다. 오늘부로 이웃종교를 이해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각 종교들의 화합을 기원하는 일곱 색깔의 공을 섞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는데, 그 자리에서 또 다른 종교의 지도자는 “일곱 색깔의 공을 섞어도 섞이기는 하지만 함께 하지는 않는다. 서로 각자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할 때 오늘 행사의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같이 여러 종교인들과 또 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자리들이 가끔 있습니다. 각 종교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종교간의 마찰을 피하면서 화목을 꾀하고, 또 나아가 사회나 국가적인 여러 문제점들에 대하여 토의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령 사회적인 약자들을 어떻게 돌볼 것인가, 나라의 평화를 위하여 종교인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등 여러 공통의 관심사들을 논하고 함께 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약 그런 모임에 참여하더라도, 또 타종교인들과 친구로 지내더라도,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우리의 정체성을 상실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특히 ‘진리’의 문제 즉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 기독교인은 ‘구원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진리를 붙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다음과 같이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이러한 믿음에 굳게 서서 타 종교인들, 즉 우리의 이웃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더욱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타종교인들도 정직하려고 애쓰며, 신의를 지키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도 진실하며 겸손한 타종교인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들에게 더 겸손하고 친철하고 신의를 지키면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 기도드려야 합니다.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종교다원주적인 생각은 멀리 하면서, 타종교인인 우리의 이웃들(친구들)을 더 잘 섬겨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타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의 행실을 보고 성령의 감동에 의하여 구원의 자리로 인도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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